정명훈·임윤찬 그리고 뮌헨 필하모닉…오는 24일 공연
뉴시스
2023.11.22 15:47
수정 : 2023.11.22 15:47기사원문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독일 전통 사운드 계승자 뮌헨 필하모닉과 대구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22일 수성문화재단에 따르면 2023 수성아트피아 재개관기념 명품시리즈 공연으로 '정명훈, 임윤찬 & 뮌헨 필하모닉'을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뮌헨 필하모닉은 유럽 투어뿐 아니라 일본, 중국, 한국, 대만, 미국 등 전 세계적인 해외투어를 통해 다양한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휘자 정명훈은 자르브뤼켄 방송교향악단의 음악감독에 이어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극장 음악감독,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음악감독,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 수석 지휘자, 서울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으로 활동한 바 있다.
피아니스트 임윤찬은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 신작 최고연주상, 그리고 청중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이 작곡한 다섯 편의 피아노 협주곡 중 가장 독창적이고 자유로운 느낌의 협주곡으로 평가받는 '피아노 협주곡 제4번'(Op.58)과 경쾌한 리듬으로 자유로운 춤곡이 연상되는 작품으로 잘 알려진 '교향곡 제7번'(Op.92)을 선보인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작곡가 베토벤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무대에서는 ‘베토벤’ 음악의 정수를 들려줄 예정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jung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