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걸스' 이은미 "신곡 대박 안 나면 박진영 가둬놓고 곡 쓰게…" 폭소
뉴스1
2023.11.23 16:50
수정 : 2023.11.23 16:50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이은미가 신곡 '원 라스트 타임'이 대박나지 않으면 대박날 때까지 박진영을 압박하겠다고 했다.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골든걸스' 신곡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오늘 무대에 오르기 전 기둥이 쓰러진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골든걸스'는 국내 최정상 보컬리스트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K팝 최정상 프로듀서 박진영의 프로듀싱과 함께 걸그룹으로 컴백하는 여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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