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꿀 휴식' PSG, 모나코에 5-2 대승…선두 질주
뉴스1
2023.11.25 09:45
수정 : 2023.11.25 09:45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이 AS모나코를 꺾고 선두 질주를 이었다. 국가대표팀에 다녀온 이강인(22)은 꿀맛 같은 휴식을 취했다.
PSG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모나코와의 2023-24 리그1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5-2 대승을 거뒀다.
이날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하지는 못했다. 이강인이 PSG에서 결장한 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으로 뛰지 못했던 8라운드 스타드 렌전 이후 48일 만이다.
아시안게임서 금메달을 따고 PSG로 돌아갔던 이강인은 지난 경기까지 리그1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합쳐 6경기서 2골1도움으로 활약 중이었다.
한편 이날 PSG는 5골을 몰아치는 화끈한 공격력으로 승리를 챙겼다.
전반 18분 곤살로 라모스의 선제골로 앞서간 PSG는 전반 22분 일본인 공격수 미나미노 타쿠미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킬리안 음바페가 전반 39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이후 후반 25분 우스만 뎀벨레, 후반 27분 비티냐, 후반 추가시간 콜로 무아니의 골까지 연달아 터지며 대승을 자축했다. 모나코는 폴라린 발로건이 후반 30분 만회골을 넣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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