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해링' 작품, 삼성 TV로 본다
파이낸셜뉴스
2023.12.01 09:09
수정 : 2023.12.01 09: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는 1일 삼성 아트 스토어에 키스 해링의 작품12점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특유의 굵고 간결한 선의 그림체로 잘 알려진 키스 해링의 작품은 '뉴욕현대미술관'과 '휘트니 미술관' 등 다양한 갤러리의 주요 소장품으로도 선정됐다.
또 아트 스토어 입점 작품 대상으로 전문 큐레이터가 매달 새로운 주제의 다양한 작품들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미술관' 등 세계적인 미술관과 갤러리가 소장한 명화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 약 2300점을 4K 화질로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한상숙 부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삼성 아트 스토어에 현대 팝아트 거장 키스 해링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됐다"며 "아트 스토어 사용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시대 감각을 아우르는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협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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