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정책 빛났다'…우범기 전주시장, 더불어민주당 1급 포상
파이낸셜뉴스
2023.12.04 14:52
수정 : 2023.12.04 14:5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으로 공로를 인정받아 당대표 1급 포상을 받았다.
4일 전주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북지역 기초단체장 중 1급 포상(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우 시장이 유일하다.
전주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치매 정책’을 주제로 예방부터 진단, 치료, 돌봄에 이르기까지 공백없는 치매 안전망을 구축해 제1의 치매안심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써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치매는 더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가 치료 돌봄 걱정 없이 살던 곳에서 노후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 최고의 치매안심도시 전주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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