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 금일까지 정당계약
파이낸셜뉴스
2023.12.06 08:52
수정 : 2023.12.06 08:52기사원문
현대엔지니어링과 DL이앤씨가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은 6일(수)까지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1순위 청약접수 또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1월 1순위 해당지역 청약접수를 받은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은 16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만5,783건이 접수돼 평균 152.56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당첨가점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최고 당첨가점이 6인 기준 만점인 79점이 나왔기 때문이다. 청약 가점 최고점은 84점으로 7인 가족 기준 만점인데, 이 점수에서 불과 5점 모자란 점수였다. 최저 가점 역시 64점 이상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이는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 강남 3구에서 처음 분양하는 신규 단지인 데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다는 점도 하나의 요인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일원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은 지하 2층~지상 18층, 14개동, 총 1,26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4년 9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로 선분양 아파트보다 빠른 시일 내에 입주가 가능하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갖췄다. 정당 계약은 12월 4일(월)~6일(수) 3일간 이뤄졌다.
희소성 또한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 2013년 분양한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 이후 약 10년 만에 분양한 새 아파트이며,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는 2001년 분양한 ‘문정 래미안’ 이후 22년 만이다.
주변 정비 사업 또한 이어지고 있다. 송파구청과 업계에 따르면 단지 반경 2km 내에는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가락1차현대아파트(942가구)와 리모델링 사업이 예정된 문정건영(545가구), 올해 1월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올림픽훼밀리타운(4,494가구) 등 총 9,000여 가구를 품을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에서도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은 문정동 일대 정비사업 중 가장 먼저 입주를 앞두고 있어 강남 3구의 새 아파트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새 아파트인 만큼 상품성도 우수하다. 아파트 출입구에 대형 문주를 적용했으며, 고급스러운 커튼월 룩 외관 디자인(일부)을 선보인다. 또한 저층부 3개 층 외관을 석재로 마감하여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 및 일조권이 우수하며, 일부 세대는 단지 인근의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스터디룸, 작은도서관, 문화센터 등이 들어선다.
정당 계약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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