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 희망퇴직 실시' LGD, 실적 턴어라운드 위한 체질개선 '박차'
파이낸셜뉴스
2023.12.06 09:34
수정 : 2023.12.06 09:42기사원문
6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이날 파주와 구미 공장의 만 40세 이상 생산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회사 측은 희망퇴직자에게 고정 급여 36개월 치와 자녀 학자금을 지원한다.
글로벌 수요 부진 여파로 LG디스플레이는 올해 3·4분기까지 6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사업구조 고도화를 포함한 자구책에 힘입어 적자 규모는 점점 줄고 있다.
회사 측은 "LCD 생산을 줄이는 전략의 일환으로 인력 운영을 효율화하기 위해 일부 인력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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