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포커스, 항산화효소 SOD “난임환자 생식기능 개선 효과 입증"
파이낸셜뉴스
2023.12.06 11:14
수정 : 2023.12.06 11:14기사원문
제노포커스는 자회사 바이옴로직을 통해 분당 차병원 난임센터에서 실시한 난임 개선 인체적용시험에서 'GF 항산화효소(SOD)'의 난임환자 생식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달 '2023년도 제85차 대한생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됐고, 임상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신지은 연구책임자 겸 분당 차 여성의학연구소 교수는 "고용량 코엔자임Q10 대비 이상의 항산화 효과를 보인 GF SOD는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생식세포를 보호해 생식기능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바이옴로직 연구책임자인 김정현 박사는 "개선된 SOD 제형과 고용량으로 난임환자 대상 대규모 임상시험을 수행해 난임 치료 대상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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