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준법 경영 천명"..‘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선포
파이낸셜뉴스
2023.12.06 11:02
수정 : 2023.12.06 14: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남양유업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본사 대강당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을 선포했다고 6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공정거래에 관한 법규를 준수하기 위하여 기업 자체적으로 제정·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 및 행동 규범이다.
회사 측은 공정거래 문화 확산 및 상생 경영에 힘써오며 다양한 제도와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11월 ‘2022년 공정거래위원회 대리점 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우수 등급과 함께 대리점 동행기업에 선정되는 등 그간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는 “이번 CP 도입은 준법·윤리경영에 대한 전사적인 의지를 천명함으로써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소중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선언적인 일회성 외침에 그치지 않도록 모두가 솔선수범하여 세계 제일의 식품회사로 도약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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