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키운 토종 나무로 이산화탄소 40t 줄여요"

파이낸셜뉴스       2023.12.06 13:50   수정 : 2023.12.06 13: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HD현대오일뱅크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일환으로 진행한 ‘100일의 식집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100일의 식집사는 임직원이 가정에서 떡갈나무 등 토종 나무 씨앗을 100일 동안 묘목으로 키워 숲에 식재하는 캠페인이다.

식집사는 ‘식물’과 ‘집사’의 합성어로 반려 식물을 기르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묘목은 서울 마포 노을공원 나무자람터에 심었다.

HD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연으로 돌려보낸 묘목은 200여 그루로 묘목이 모두 자라 숲을 이루게 될 경우 묘목의 생애주기에 걸쳐 약 40t의 탄소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지난 5월에는 일상 속 ESG 활동을 실천하는 ‘ESG 7 챌린지’를 시작으로 7월에는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 병뚜껑을 회수해 업사이클링 업체에 기부하는 ‘뚜껑 모아모아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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