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공회의소, '지역 거점 국립 치과대학·병원 신설' 촉구
파이낸셜뉴스
2023.12.06 16:08
수정 : 2023.12.06 16:08기사원문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에 각각 건의문 전달
대전상의는 건의문을 통해 "치과대학 신규 설립은 기존 11개 치과대학의 부정적 견해로 진척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183만 대전·세종지역민들의 치과진료서비스 역차별 해소 및 공공의료서비스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치은염과 치주질환 등 구강만성질환이 노인층에서 압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환자들의 진료비를 낮추고 노인인구와 만성질환자 증가를 막기위해서는 의료인 양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상의는 "지역 거점 국립대인 충남대학교가 이미 의과대학을 두고 있어 치과대학 설립 후 치의학 분야 전문인재 양성이 가능하다"면서 "보운캠퍼스 부지 내 치과대학 및 병원을 즉시 설립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한 만큼 대전·세종지역 치과대학·병원 신설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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