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안보실장, 9일 서울서 회의..첫 한미 기술대화도
파이낸셜뉴스
2023.12.06 16:17
수정 : 2023.12.06 16:17기사원문
캠프 데이비드 합의 후속조치
전날에는 한미·한일 양자회담
4월 한미정상 합의 따른 기술대화도
[파이낸셜뉴스] 한미일 국가안보실장 회의가 오는 9일 서울에서 열린다. 3국 캠프 데이비드 합의에 따른 것으로 역내 안보 이슈 등이 논의된다.
6일 국가안보실에 따르면, 조태용 안보실장과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보좌관,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은 오는 9일 서울에 모여 북한 문제를 포함한 역내 안보 이슈와 글로벌 현안, 경제안보 등에 대한 3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그 전날인 8일에는 조 실장이 3국 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설리번 보좌관·아키바 국장을 상대로 각기 양자회담을 갖고 상호 관심사를 논의한다.
9일 3국 안보실장 회의와 함께 조 실장과 설리번 보좌관은 첫 한미 차세대핵심신흥기술대화를 연다. 이는 지난 4월 한미정상회담 합의에 따른 것으로, 반도체·배터리·청정에너지·양자·바이오·AI(인공지능) 등 신기술 협력 방안을 다룬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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