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 더 기대되는 'ACE 글로벌반도체 ETF'
파이낸셜뉴스
2023.12.06 18:15
수정 : 2023.12.06 18:15기사원문
반도체만 투자해 올 72% 수익
내년 반도체 회복 전망에 주목
반도체 산업이 내년에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면서 그 수혜를 누릴 상장지수펀드(ETF)도 주목받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수익률(11월 말 기준)은 72.34%로 집계됐다. 레버리지를 제외한 28개 반도체 ETF 가운데 최고 성적이다.
이 상품은 반도체 산업 내 하위 4개 섹터 대표기업에 투자한다. 삼성전자, 엔비디아, ASML홀딩, TSMC 등이다.
'ACE 일본반도체'는 반도체 산업 활성화에 주력하는 일본시장에 투자한다. 일본 반도체 기업 중에서도 시장 대표성과 반도체 사업성을 충족하는 25개 종목에 분산투자한다. 환노출형이라 엔화 상승에 따른 환자익도 기대할 수 있다.
국내 반도체 기업을 담을 수도 있다. 'ACE AI반도체포커스'를 이용하면 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고대역폭 메모리(HBM) 관련 핵심 기업에 투자한다. 한미반도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이 주요 편입종목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4종의 'ACE ETF' 라인업만으로도 집중투자, 국가별 분산투자가 모두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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