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황보, 비키니 입고 보홀서 찍은 사진 공개…완벽 몸매
뉴스1
2023.12.14 07:42
수정 : 2023.12.14 14:28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황보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황보는 "작년 12월엔 보홀 이었네, 시간이 뭐이리 빨리 지나는 것일까"라며 "그만큼 바쁘고 즐겁게 보낸 걸로 간추해본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필리핀 보홀 바다에서 찍은 황보의 모습이 담겼다. 큰 키에 볼륨 몸매를 과시한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올해 만 43세인 황보는 지난 6월 MBN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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