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전남편 이상민 간접 언급 "평생 175cm 넘는 남자 못만나"
뉴스1
2023.12.14 07:44
수정 : 2023.12.14 07:44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연기자 이혜영이 전남편 이상민을 간접 언급했다.
이혜영은 지난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혜영과 지예은의 꽃밭 병동'에서 코드쿤스트를 게스트로 초대해 대화를 나눴다.
1년 전에는 60㎏이었지만 이제는 70㎏"이라고 답했다.
이에 연기자 지예은이 "키도 크시죠?"라고 물었고 코드 쿤스트는 "평범하다, 키가 176~177㎝ 정도"라고 답했다. 이에 이혜영은 "나는 평생 175㎝넘는 남자를 만나본 적이 없다, 지금 우리 남편도 173㎝"라고 말했다. 이 대목에서는 전 남편인 이상민도 자연스럽게 떠올라 시선이 집중됐다.
더불어 이날 이혜영은 코드 쿤스트의 수입을 묻기도. 이에 지예은이 이혜영에 "돈 많으시면서 왜 그러느냐"고 했다. 이에 이혜영은 "그냥 코드 쿤스트의 수입이 궁금할 뿐"이라며 "옛날에 제 전 남편이 프로듀서였는데 그때랑 비교해서 얼마나 다른가 보려고 한다"고 말하며 이상민을 간접 언급, 쿨한 모습으로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코드 쿤스트는 "옷을 좋아하니까 옷 사는 것은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정도다"라고 했다. 이혜영은 "옷 값이 장난아닌데, 진짜 많이 번거다"라며 "나는 옷 사다가 또 이혼할 뻔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영과 이상민은 지난 2004년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이후 이혜영은 2011년 미국 하와이에서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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