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귀촌 창업 지원…8곳 최대 4천만원
연합뉴스
2023.12.15 09:00
수정 : 2023.12.15 09:00기사원문
영암군, 귀촌 창업 지원…8곳 최대 4천만원
(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영암군은 15일 '귀촌 우수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을 위한 교육 이수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다른 귀농 지원정책과 중복을 피하기 위해 귀촌에 초점을 맞춰 지역에서 식당·빵집·공방·특산품가게 등 농업 이외 분야에서 창업할 세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동시에 다양한 기술·재능을 가진 귀촌인이 지역경제 생태계를 다채롭게 가꾸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읍·면을 제외한 도시의 동에서 1년 이상 거주하는 귀촌 희망인, 영암 귀촌인 중 5년이 넘지 않은 세대주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려는 귀촌인은 사업공고일 이전까지 지자체나 '창업에듀' 등 관련 교육기관에서 실시하는 창업·일자리 교육 38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지원사업 공고는 내년 1월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볼 수 있다.
chog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