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18일 지주사 조직개편나서…계열사 인사 순차 진행 예정
뉴시스
2023.12.18 12:13
수정 : 2023.12.18 12:13기사원문
강호성 CJ㈜ 경영지원 대표 사임 사업관리 및 전략기획, PM실로 재무실 통합으로 효율화 나서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CJ그룹이 18일 지주사(CJ)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계열사 인사는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CJ그룹은 이날 재무실 등 일부 조직을 통합하는 등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사업관리와 전략기획 부문은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전략을 강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그동안 사의 표명을 한 것으로 알려진 강호성 CJ㈜ 경영지원 대표는 사임키로 했다.
CJ그룹 관계자는 "그룹 단위 정기 임원인사는 아니고, 지주사 내 조직개편을 일부 진행했다"며 "전략기획실, 사업관리실 등을 합쳐 PM(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1실, PM2실 등으로 개편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손경식 CJ그룹 대표이사 회장은 지난 14일 뉴시스와 만나 "다음주 중 CJ그룹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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