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신지, 군살 없는 볼륨 몸매…동안 미모까지
뉴스1
2023.12.19 17:51
수정 : 2023.12.19 17:51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남다른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19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와도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자 이제 변신하러 갑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가 돋보인다.
또한 1981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2세인 신지는 나이를 잊게 만드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내년 1월 27일 오후 6시 부산 KBS홀에서 개최되는 '코요태스티벌' 부산 공연을 통해 팬들을 찾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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