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송민규, 파리 데이트했나…열애설 솔솔
뉴시스
2023.12.26 15:44
수정 : 2023.12.26 15:44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아나운서 곽민선(31)과 축구선수 송민규(24·전북 현대)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곽민선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16일 "사생활이라서 확인이 어렵다"며 "양해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에펠탑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같은 날 송민규도 SNS에 에펠탑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정말 아름다운 밤!(Such a beautiful night!)"이라고 덧붙였다.
곽민선은 2016년 MTN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SPOTV 등에서 e스포츠 게임 방송을 맡았다. 송민규는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발탁,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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