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공, 국내 중소형주 위탁운용사 3곳 선정 착수
파이낸셜뉴스
2023.12.29 07:36
수정 : 2023.12.29 07:3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과학기술인공제회는 국내 중소형주 위탁운용사 풀을 3곳 선정한다고 29일 밝혔다. 2024년 1월 10일까지 접수를 받아 2024년 2월 7일 선정이다. 4등은 예비운용사로 선정하는데, 1년 내 미집행되면 풀에서 제외한다.
이번 투자대상은 국내 상장주식이다. 벤치마크(BM)는 KOSPI Index 60% + KOSDAQ Index 40%다.
특히 지정된 담당 운용역의 운용이 불가능하면 사유를 막론하고 회수를 원칙으로 한다. 해당 운용역의 이직 등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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