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미나, 운동으로 만든 성난 등근육+글래머 몸매 자랑
뉴스1
2023.12.29 08:03
수정 : 2023.12.29 14:00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미나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영상 속 미나는 트레이너와 함께 등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탄탄하고 늘씬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재 만 나이 51세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해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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