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금융 시스템 정상 복구 완료"
파이낸셜뉴스
2023.12.31 11:22
수정 : 2023.12.31 11:25기사원문
오전 1시 20분부터 정상 재개
원인은 아직 파악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2월 31일 "우체국 금융서비스 일부 사용자 접속지연(인터넷, 스마트뱅킹) 해결을 위해 긴급조치를 시행한 결과, 31일 오전 1시 20분부터 서비스가 정상 재개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날인 30일 오전 7시경부터 우체국 금융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 포스트페이에서 접속장애가 발생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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