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남편 안성현 논란 언급 "새해엔 우리 가정 억울한 일 진실 밝혀지길"
뉴스1
2024.01.01 09:21
수정 : 2024.01.01 09:21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새해 인사를 남기며 남편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성유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해에는 한결같이 늘 그 자리에서 저를 믿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일, 웃을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다시 그분들이 저로 인해 미소 짓는 일들이 많아지길 소원합니다"라며 "그리고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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