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7년' 사강, 오늘 남편상 비보…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뉴스1
2024.01.09 18:12
수정 : 2024.01.09 18:12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사강(46·본명 홍유진)이 남편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9일 뉴스1 취재 결과, 사강 남편 신세호씨가 이날 사망했다. 향년 49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아내 사강을 비롯한 가족들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한편 고 신세호씨의 발인은 11일 오전 10시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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