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늦게 와 화딱지 나지만" 배윤정, 분노를 '막춤'으로 승화…웃음
뉴스1
2024.01.11 17:42
수정 : 2024.01.11 17:42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안무가 배윤정이 분노를 유쾌하게 풀었다.
11일 배윤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제 남편이 늦게 들어왔어요, 화딱지 나지만 도라이마냥 기분 좋게 풀어봅니다"라며 영상을 올렸다.
배윤정의 유쾌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고 있다.
한편 배윤정은 댄서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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