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대관령면 한옥호텔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뉴시스
2024.01.14 09:46
수정 : 2024.01.14 09:46기사원문
[평창=뉴시스]이순철 기자 = 13일 오후 7시47분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리모델링중이던 한 한옥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30분여만에 건물 4동을 모두 태우고 진화됐다.
다행히 해당 한옥 호텔은 리모델링 중인 관계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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