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평소보다 3㎏ 늘었지만…글래머러스한 비키니 몸매
뉴스1
2024.01.17 07:18
수정 : 2024.01.17 15:08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그러면서 서동주는 "지금도 평소보다 3㎏ 정도 늘어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사진 속 서동주는 수영장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서동주의 남다른 글래머 몸매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이러한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서동주는 "수시로 스트레칭하기, TV 보거나 음악 들을 때 간헐적이나마 윗몸 일으키기, 평소에도 배에 힘주고 다니기"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9월 공개된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에 출연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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