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최동훈 감독, 배철수 만난다…오늘 '음악캠프' 출격
뉴스1
2024.01.17 16:54
수정 : 2024.01.17 16:54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외계+인' 2부 최동훈 감독이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통해 청취자들과 만난다.
최동훈 감독은 17일 오후 7시 전파를 타는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
특히 '외계+인' 2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은 물론,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노력을 전하며 흥미를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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