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테너 임형주, (주)23세기 아이들 비상임 고문 위촉
뉴시스
2024.01.18 11:07
수정 : 2024.01.18 11:07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플랫폼 스타트업 비상임고문에 위촉됐다.
소속사 (주)디지엔콤은 임형주가 AI 페르소나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기업 (주)23세기 아이들의 비상임 고문에 위촉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런칭 이후 성악가 양준모, 신상근, 김순영, 이응광, 정인호, 팝페라/크로스오버가수 박상돈(인기현상), 유슬기(듀에토), 김동현(에델라인클랑), 싱어송라이터 임지수의 채널들을 오픈했다.
김형민 (주)23세기아이들 대표는 "크로스오버 & 팝페라씬에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원조 팝페라 월드스타' 임형주 교수를 우리 기업의 비상임고문 위촉, 마이뮤 채널 개설 및 독점으로 서비스하게 됐다"고 말했다.
"26년이란 오랜기간 문화예술계에 몸담아온 임형주 교수에게 여러 자문을 듣고 향후 대중가요,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를 데려올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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