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장애인 위한 '디지털 신문 구독 서비스' 출시
뉴스1
2024.01.18 13:45
수정 : 2024.01.18 13:45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서울 관악구가 장애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정보 신문 구독 서비스를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장애인 디지털 정보 신문은 장애인 복지정책, 최신 사회 이슈 등 다양한 기사가 편성돼 있으며 구독 신청자에 한해 주 5회 평일 오전에 모바일 알림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발송된다.
구는 디지털 정보 신문 구독을 희망하는 장애인 100명을 선정해 서비스를 우선 제공한다.
장애인 신문 구독 서비스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해당되면 언제든지 주소지 내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 시 지류 또는 디지털정보 중 구독을 희망하는 신문의 종류를 선택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디지털 정보 신문 구독 서비스로 지역 내 장애 구민들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유용한 정보를 얻고 활발하게 소통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여 장애인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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