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열풍 잇자" 롯데칠성, 증류식 소주 '여울' 출시
뉴시스
2024.01.25 08:53
수정 : 2024.01.25 08:53기사원문
'입안에 흐르는 향긋한 여운' 콘셉트 국산쌀 재료…대기압보다 낮은 압력에서 증류
[서울=뉴시스]구예지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증류식 소주 '여울'을 새롭게 선보이며 소주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입안에 흐르는 향긋한 여운'이란 콘셉트의 여울은 국산 쌀과 국산 효모, 국(麴)을 사용했다.
증류식 소주 여울은 최적의 비율로 도정한 국산쌀이 원재료다.
약 20~25℃의 상온에서 단기간 2단 발효해 은은하고 향긋한 풍미를 살렸다.
대기압보다 낮은 압력에서 증류하는 감압증류법을 적용해 섬세하고 깊은 맛을 완성했다. 병입 전 0℃ 냉동 여과를 통해 더욱 부드럽고 깨끗한 맛을 끌어올렸다.
패키지 하단에 적용된 물결 패턴은 여울이 흐르는 듯한 모습과 여울의 향긋한 향과 맛을 표현했다.
라벨 디자인에도 여울의 두 자음 '이응(ㅇ)'을 활용해 여울물에 비친 달의 모습을 표현한 브랜드 심볼을 적용해 개성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위스키, 증류식 소주 등 증류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직접 마시거나 칵테일 등 다양한 용도로 음용 가능한 증류식 소주 '여울'을 선보이게 된 이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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