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못 알아보겠어…성숙한 분위기
뉴스1
2024.01.25 16:44
수정 : 2024.01.25 16:49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본명 박수영)가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리지는 25일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우아한 스타일로 연출한 헤어스타일이 시크한 매력을 자아내기도. 리지는 성숙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리지는 지난 2010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으며 팀 활동과 유닛 오렌지캬라멜 활동을 펼치며 발랄한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으며,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와 '오 마이 베이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