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들 윤후, 24학번 새내기 된다 "합격한 학교 있어"
뉴스1
2024.01.27 21:10
수정 : 2024.01.27 21:10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24학번 새내기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윤민수 아내 김민지씨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전부 발표가 나진 않았지만 합격한 학교는 있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윤후는 2006년 11월생으로 만 17세다. 그는 지난 2013년 윤민수와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KBS 2TV '자본주의학교'와 tvN '이젠 날 따라와' 등 예능에도 출연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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