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주파수 공급·활용 공개 토론회 연다
파이낸셜뉴스
2024.01.28 13:29
수정 : 2024.01.28 13:2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심화 시대를 맞아 이동통신, 신 산업 등 전 분야 주파수 공급과 활용에 대한 전략을 모색하는 공개 토론회를 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3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한민국 디지털 스펙트럼 플랜(안)'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그 간 과기정통부는 이동통신, 산업·생활, 공공, 제도 등 분야별 연구반 운영 및 WRC-23 논의 결과 등을 통해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산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이번 플랜을 마련했다.
이번 공개 토론회는 '대한민국 디지털 스펙트럼 플랜(안)' 정책 방향에 대해 관계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는 △이음5G 등을 활용한 전 분야 주파수 활용의 확산, △6G 등 WRC 결과, △대한민국 디지털 스펙트럼 플랜(안) 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자유 토론과 방청석 질의를 통해 산업계·학계·연구계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 토론회는 네이버TV, 카카오TV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된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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