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고조' 서해5도 특별지원…인천시, 4년간 5127억 투입
뉴스1
2024.01.30 14:51
수정 : 2024.01.30 14:51기사원문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남북간 군사적 긴장고조로 인한 서해5도의 불안한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서해5도 특별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해 지원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특별지원 계획을 보면 올해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총 5127억원을 투입해 △정주여건 개선 △주민체감 확대 △안전편의 증진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제도개선 등 5개 분야, 81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주민숙원사업인 인천~백령항로 대형여객선 도입, 정주생활지원금 지속 상향은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주생활지원금은 올해부터 10년 이상 거주자는 월 16만원, 6개월 이상 10년 미만 거주자는 월 10만원을 지원받아 지난해보다 평균 16%가 늘어났다.
인천시는 이를 애초 목표했던 거주기간에 차등 없이 월 20만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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