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수에즈 운하 대신 희망봉 통과, 공급 차질 없다"
파이낸셜뉴스
2024.01.31 17:00
수정 : 2024.01.31 17:00기사원문
당사는 물류사와 협력해 시장 운임 대비 상승 폭을 최소화하고 있다. 제품 판매 시에도 무임 인상분을 판가에 전가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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