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감량' 김현숙 "40대 중반의 발악" 리본 묶고 귀엽게
뉴스1
2024.02.03 10:59
수정 : 2024.02.03 14:20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현숙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김현숙은 2일 인스타그램에 "녹화 쉬는 시간에 40대 중반의 발악, 리본해보고 싶어서 챙겨감"이라는 설명과 함께 리본으로 묶은 업스타일 머리를 하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기도. 새로운 분위기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현숙은 14kg을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한 뒤 꾸준한 다이어트로 '유지어터'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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