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경기관광공사 선정 '우수축제'
뉴스1
2024.02.05 11:52
수정 : 2024.02.05 11:52기사원문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경기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4년 경기관광축제에서 우수 축제로 뽑혔다고 5일 밝혔다.
도내 30개 축제 중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는 상위 6개 축제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경기도 지원금 1억원을 확보했다.
올해 14회를 맞는 산나물 축제는 4월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용문산관광지에서 열린다. 올해의 경우 다회용식기 사용, 업사이클링 부스 운영을 통해 친환경 축제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008년 첫 개최 이후 꾸준하게 양평군민과 함께 만들어온 가치와 업적을 인정받은 것 같다"며 "올해 축제도 더욱 다양하고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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