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신동엽에 "이혼 한번 해봐" 폭탄 발언
뉴시스
2024.02.10 13:42
수정 : 2024.02.10 13:42기사원문
10일 오후 6시5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조영남 편'으로 꾸며진다.
최근 녹화에서 조영남은 자신의 히트곡 '사랑 없인 못 살아'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하던 중 "사람들이 이 노래가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한다. 내가 두 번씩이나 이혼을 하지 않았나"라고 운을 뗀다.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내가 사랑에 너무 오버했구나' 그런 생각을 한다. 난 이 노래를 부를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조영남은 대중음악과 성악을 접목시켜 자신만의 장르를 개척한 크로스오버 아티스트의 원조로 꼽힌다. '딜라일라' '화개장터' '모란동백' '사랑 없인 못 살아요' '그대 그리고 나' 등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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