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실습형 안전교육장 구축…안전한 일터 구현
뉴스1
2024.02.13 13:18
수정 : 2024.02.13 13:18기사원문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동렬)는 안전의식 제고를 통한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위해 광양 기술교육센터에 공정안전관리(PSM) 교육실습장을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광양제철소는 광양 기술교육센터에 컨트롤밸브와 배관, 유체이송설비 등 실제 설비와 동일한 형태의 교보재가 설치된 교육실습장을 준공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P&ID는 제철소 설비에 쓰이는 각종 배관과 계측장비의 흐름을 도식화한 것으로서 이를 파악하는 것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공정안전관리 역량을 기르는 데 필수적이다. 광양제철소는 올해부터 이곳 교육장에서 리더 및 공장장과 일반직원을 대상으로 P&ID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현업 직원 모두가 P&ID 도면을 해석할 수 있고, 공정에 대한 위험성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 향상을 중점으로 두고 올해 상반기 내에 직원 200여명에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광양제철소 직원은 "실제 광양제철소에 적용중인 공정도를 반영한 완성도 높은 교육실습장이 생겨 너무 만족스럽다"며 "현업에 종사하는 선·후배님들이 이런 유익한 교육에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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