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찐살 싹 다 뺐다" 미자, 6일만에 5㎏ 감량 성공…홀쭉해진 배 '깜짝'
뉴스1
2024.02.15 10:28
수정 : 2024.02.15 15:09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개그우먼 미자가 6일 만에 5㎏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미자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 폭풍 감량! 6일 동안 5㎏ 급찐살 싹 다 뺐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이어트 성공으로 늘씬한 허리라인을 되찾은 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부풀었던 배와 홀쭉해진 배의 차이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미자는 "6일 만에 돌아온 복근"이라고 자랑했다. 또한 미자는 54.16㎏에서 49.02㎏이 된 몸무게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자는 개그맨 김태현과 지난 2022년 4월 결혼했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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