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셀레나이민과 업무제휴.."해외이주 종합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2024.02.15 10:51
수정 : 2024.02.15 10:51기사원문
해외이주 컨설팅 전문기업 셀레나이민
법률·회계·세무 등 해외이주 컨설팅
해외송금·신고·수리 등 한번에
[파이낸셜뉴스]우리은행이 해외이주 전문 컨설팅을 수행하는 ‘셀레나이민’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셀레나이민은 유럽 5개국과 미국, 유럽, 호주 캐나다 등 전 세계 40여 개 국가의 투자와 사업이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민을 희망하는 국가의 전문가 그룹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법률, 회계, 세무 등 이민 과정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은행은 해외이주를 희망하는 고객에게 셀레나이민을 소개할 수 있게 된다. 이민 과정에서 필요한 해외 이주비 송금, 국내재산반출 신고 등 외국환 업무는 우리은행이 수행한다. 소비자가 영업점을 방문하면 자산관리 상담부터 해외송금, 신고 및 수리 업무까지 한번에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 외환사업부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해외이주 관련 외국환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업무제휴로 우리은행만의 차별화된 해외이주 서비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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