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매일 리즈 경신하는 비주얼…감탄 부르는 미모
뉴스1
2024.02.17 17:02
수정 : 2024.02.17 17:02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리즈를 경신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현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해피 위크엔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1991년생으로 올해 33세인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현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에 출연했으며 올해 영화 '왕을 찾아서'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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