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과 열애설…이나은, '재벌X형사'로 복귀
뉴시스
2024.02.19 08:14
수정 : 2024.02.19 08:14기사원문
에이프릴 왕따 논란 후 3년만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24)이 '재벌X형사'에 등장했다. 최근 축구선수 이강인(22·파리 생제르맹 FC)과 열애설이 불거졌는데, 안방극장 복귀는 에이프릴 왕따 논란 후 3년 만이다.
이나은은 17일 방송한 SBS TV 금토극 재벌X형사 6회에서 배우 '한유라'를 연기했다.
이나은은 2015년 에이프릴로 데뷔했다. 웹드라마 '에이틴' 시리즈(2018~2019)와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2019)로 인기를 끌었다. 에이프릴은 2021년 3월 팀 내 '왕따' 논란이 불거졌고, 이나은은 그 여파로 SBS TV '모범택시' 시즌1에서 하차했다. 에이프릴은 다음 해 11월 해체했다.
지난달 이강인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더팩트는 이나은과 이강인이 지난해 11월14~15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당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싱가포르와 경기를 앞뒀으며, 이 호텔에는 선수단 숙소가 있었다. 이강인은 1골 1도움을 기록, 5대 0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다음 날인 17일에는 이나은 집인 경기 구리시 아파트에서 시간을 보냈다. 사흘 뒤 결별설이 불거졌으나, 이나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강인과 지인 사이일 뿐"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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