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휴일도 소아과 진료" 경산 우리아이 보듬병원 운영

뉴시스       2024.02.19 10:30   수정 : 2024.02.19 10:30기사원문
중산동에 병원·약국 지정 4월부턴 압량읍도 실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지원

경산시 '우리아이 보듬병원'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야간과 휴일에 발생하는 소아청소년 환자의 의료 공백 대책으로 ‘우리아이 보듬병원'을 19일부터 운영한다.

시는 중산동 ‘파티마연합 정 소아청소년과의원’을 보듬병원으로, 인근의 ‘광장약국’을 파트너 보듬약국으로 지정했다.

보듬병원·약국은 평일 야간(오후 6~11시)과 휴일(오전 9시~오후 6시)에도 운영되고 시는 운영비를 지원한다.

운영 기간은 2년이다.

시는 또 압량읍에도 보듬병원·약국 운영자를 공모해 오는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오는 21일에 중산동 현지에서 우리아이 보듬병원·약국 업무 협약식을 갖는다.

보듬병원·약국 운영 사업비는 경산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지원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평일 야간과 휴일에 발생하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진료 공백을 해소하는 등 지역의 소아청소년 의료서비스 체계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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