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에 전국 첫 '실내 파크골프장' 개장

뉴시스       2024.02.21 16:34   수정 : 2024.02.21 16:34기사원문
친환경 인조잔디 27홀 규모 도심 위치 이용 편리…마니아 발길 이어져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21일 문을 연 북구 진장동 실내 파크골프장에서 마니아들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4.02.21. bbs@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최근 파크골프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국 최초 실내 파크골프장이 21일 울산에서 개장했다.

북구 진장동 부라마 실내 파크골프장(대표 강수용)은 도심에 위치해 이용이 편리한 게 장점이다.

날씨에 큰 영향을 받는 실외 경기장과 달리 친환경 인조잔디로 조성된 전천후 경기장이다.

경기장 규모는 27홀, 파36, 코스 총길이 1620m이다.

이용료는 1인당 6000원이다. 3~4명부터 게임이 가능하다.


하루 수용 가능 이용객은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평균 500~700여 명에 이른다.

울산지역 파크골프 인구는 1만여 명으로 증가세가 가파르다.

강수용 대표는 "사계절 내내 경기장 및 연습장, 주차장 등 쾌적한 (부대)시설과 넓은 공간으로 최상의 파크골프 경험을 제공한다"며 "코스를 돌면서 경기를 즐기다 보면 재미와 운동 효과를 톡톡히 얻을 수 있다"고 파크골프 붐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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