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골반에 '나쁜 손'…팬들 분노 부른 패션 디렉터
뉴시스
2024.02.23 09:40
수정 : 2024.02.23 09:40기사원문
안유진은 지난 2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펜디 2024 FW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다.
안유진은 노란색과 베이지색이 섞인 홀터넥 롱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에서 사진을 촬영했다.
몇몇 누리꾼들은 "과한 스킨십이다", "골반에 손을 올리는 건 무례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킴 존스의 행동을 지적했다. "외국에서는 친근감의 표시일 수도 있다"며 문화의 차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