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코리아, 엠브레어와 382억 규모 계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2024.02.29 13:43
수정 : 2024.02.29 13:4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엠코리아는 브라질 항공우주 회사 엠브레어와 C-390용 착륙장치 구성품 18종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총 381억8694만원으로 지난 2022년 매출액의 35.9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31년 2월 28일까지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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