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을 이민찬 예비후보 "줄 세우고 편 가르는 구태 정치 안 돼"

뉴스1       2024.03.04 18:29   수정 : 2024.03.04 18:29기사원문

춘천·철원·화천·양구을(춘천을)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이민찬 예비후보는 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선 후보자들 간의 토론회 무산을 지적했다.2024.3.4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4·10 총선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춘천을) 선거구에 도전하는 이민찬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4일 "토론은 거부하면서 유권자를 줄 세우고 편 가르는 구태정치론 춘천을의 발전, 총선 본선 경쟁력을 담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어 "4개 시군을 돌며 순회 토론회를 열자는 내 제안이 경선 후보자들의 거부로 무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토론은 후보자의 자질과 공약을 검증하기 위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구태정치를 끝내고 춘천을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며 "국회의원이 되면 매주 지역 현장에서 주민들 민원을 듣는 '민생 토론회'를 열고, 춘천을 출신으로 보좌진을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상임위원회로 국토교통위·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를 지원해 도로교통 인프라 확충 등 지역 숙원 사업을 소관 상임위에서 직접 해결하겠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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