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HDC랩스, 취약계층에 '도어락·스마트LED 조명' 지원

뉴스1       2024.03.05 15:59   수정 : 2024.03.05 15:59기사원문

(서울 서초구 제공)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서울 서초구는 4일 사물인터넷기술(IOT)을 활용한 스마트홈 시스템을 제공하는 HDC랩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가구 등에 대해 도어락 설치 등 공간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초구와 HDC랩스가 협력해 도어락 및 스마트 LED 조명 설치와 공간방역서비스(BESTIN Care)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시작한 '지역사회 나눔활동' 업무협약의 첫 시작이다.

동 주민센터에서는 돌봄SOS가구 중 대상자를 선정해 도어락 및 스마트 LED 조명 설치를 지원한다.
관내 지역아동센터 8개소와 장애인사회복지시설 21개소 등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물품과 함께 분기별 1회 방역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주거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의 공간이 개선되고,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 환경 조성에 한발짝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관내 취약계층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의 공간개선에 도움을 준 HDC랩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편의성이 높아지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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